
작은 용량이지만 반짝임이 예쁜~
🤍 두가지 컬러와 살짝 다른 질감으로 약간의 광감
차이가 있어요.
🤍 왼쪽이 문파셋=샴페인 빛으로 육안에 보이지만,
막상 발색하면 밑색은 투명하고 자세히 보면 글리터
빛이 샴페인 빛으로 빛이 남니다.
🤍 오른쪽이 피치파셋=핑크 느낌이 나고 입자가
생각보다 쉬어 하게 고른편이고 문파셋 보다 밑색이
핑크로 올라옴니다.
🤍 질감과 광감을 살펴 본다면, 문파셋이 좀더
큰입자가 광반사가 좀더 부각되게 반짝이며,
피치파셋은 고르게 빛이 나는 편이에요. 다시 쉽게
표현하면 문파셋 글리터 입자가 피치파셋보다
큼니다.
🤍 양은 정말 많지는 않지만 소량 적은 부위를 써서
특별히 아쉽지는 않지만, 가격이 살짝 더 저렴 해도
좋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신기한게 저는 브러쉬로 바르는것 보다 손으로
발랐을 때 더 광표현이 화려 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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