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니아는 워낙 유명한 원재료라서 믿고 먹었어요
부작용 얘기도 많던데 그건 용량만 잘 지켜서 먹으면 문제 없다고 하더라구용 저는 식전에 먹거나 식후에 바로 먹었고 그냥 새콤달콤한 맛이라서 부담없고 크기가 작아서 챙겨다니기 편해요 물 없이 그냥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저는 부기에 효과를 봤는데 전날 술이랑 자극적인 음식 먹어도 쌍커풀의 두께가 저녁이랑 똑같아서 놀랬어요.. 원래 잘 붓는 타입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쌍커풀 사라지거나 두꺼워지는데 이건 그런 부분에서 진짜 좋았음… 가격만 좀 싸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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