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기간
이틀
🪞구매하게 된 계기
유명 인플루언서가 이 렌즈를 착용한 것을 봤는데 그래픽과 색감이 너무 예뻐서 바로 손민수 해 보았어요.
🪞착용감
좀 건조했고 살짝 불편하지만 못 낄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렌즈는 솔직히 만 원 렌즈나.. 더 비싼 렌즈나.. 착용감이 복불복인 것 같아요.
만 원 렌즈인데 착용감이 좋은 것도 있고, 이 만원을 넘는 가격인데 착용감이 별로인 것도 있어서.. 뭔가 의문ㅋㅋ
주로 착용하는 게 오렌즈의 만 원 짜리 ‘러빙유 브라운’인데 그 제품이 더 착용감이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및 색감
끼기 전에 약간 노랑? 느낌이길래 엥 싶었거든요ㅋㅋ 촌스러운 노랑이라 해야하나ㅠㅠ
다행스럽게도 눈에 끼우니 예쁜 베이지 색감이었습니다!ㅎㅎ
그래픽이며 색감이며 혼혈 렌즈 느낌이었어서,
화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사용하실 듯한 렌즈입니다!
🪞직경
제가 꼬막눈이라 조금이라도 큰 렌즈를 끼우면 엄청 개눈이 돼서 직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요 렌즈는 13.0이었어서 개눈되고 이상해지는 거 없이 딱 예쁜 크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렌즈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워낙 렌즈가 화려하다보니 저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추구하시는 분들과는 맞지 않아요!
다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재구매 의사
⭕️
저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지만 가끔 화려한 게 끌릴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이 제품을 구매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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