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댄 팔레트

3.5 점? 취향따라 왔다갔다할거같은 섀도우. 약간 마알간 느낌 좋아하면 좋을법한 팔레트. 색상이 쌓이진 않음. 피오니가든 (궁금하던차에 세일가로 삼.) 무펄매트는은 아주뽀송하고 빠짝마르고 입자가 고운편. 그래서 잘안쌓이나 싶은. 무펄 질감은 괜찮은데 펄이 들어간건 밀착력이..볼에 다 떨어져있음. 매트펄이 하나있는데 팬색에 비해 바를때 채도가 약간있게 올라와서 눈두덩이보다는 애교살에 예쁘다. 얘도 바르면 볼에 펄이 다 떨어져있음. 쉬머는 색상이 예쁜데 발색하려면 손가락이나 퍼프가 괜찮음. 브러쉬로는 고르게안발림 무펄위에발라서 그런건지 잘붙지는 않았다. 라이트톤 타깃이라그런지 발색 진하진 않아서 데일리로 팍팍쓰기 괜찮을거같음. 그래서 그런지 볼터치랑 립 강조하는 메이크업에 쓰기 좋음. 발색이 약한편이라서 가볍게 메이크업하기 좋음. 약간 미지근쿨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