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엄청 안좋을 때 구매해서 중간중간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 했었는데 일단 그 당시는 비추 였습니다.
발림성도 그렇고 그때 당시 트러블에 미미하고 기름져서 손이 안갔었는데 이번년도 들어와서 다른 제품 사용하고 예전처럼 딱딱하게 트러블 나는게 줄어 피부컨디션이 좋아져 다시 시도 해봤습니다.
세안하고나서 피부가 살짝 따끔따끔하거나 예민한 느낌이 들 때 사용해줬는데 연고같이 피부를 코팅해주느 느낌이고 확실히 다음날 예민한 곳들이 조금 진정되긴해서 요즘 만족한 제품입니다!
저는 트러블이 심했을때 라로슈포제 b5도 안맞았는데 아벤느 sos크림도 느낌이 비슷해서 손이 잘 안갔던것 같아요. 다른 지인한테도 나눠줬을때 피부 트러블이 많이 진행된 피부에는 효과가 미미한것 같고요.
트러블이 한두개씩 난다 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