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
무향에 가까워요.
2. 제형
꾸덕한 크림에 가까운 제형이에요.
그래도 적당한 수분감은 있어요.
3. 사용감
유분감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런거 치고는 잘 발라지는 느낌입니다.
흡수도 비교적 빠른 편이에요.
유분감에 비해서 번들거림이 비교적 적었고 속건조가 개선되고 탄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4. 효과
판테놀 성분도 있고 확실히 어느정도 유분감이 있다보니 보습력과 유지력에서는 상당히 좋았어요.
자극은 아토팜답게 전혀 없었고 건조한 겨울철에 자극받은 아이들 피부에 믿고 써도 무방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에도 정말 즉각적으로 효과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5. 아쉬운 점
아무래도 적은 용량과 다소 비싼 가격으로 얼굴 말고 피부에도 막쓰기 아까워진다는 점?
그래도 제품력만큼은 정말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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