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안꾸 무드에 안성맞춤!
저는 봄웜~가을웜 사이인 톤이고, 투명 렌즈를 시작하기전 2번째로 시도한 컬러 렌즈 입니다.
지금은 원데이 위주로 쓰고있지만 다시 한달 컬러를 사용할 날이 온다면 재구매할 의향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만원으로 저렴해서 도수 차이가 많이 나는분께도 걱정없이 구매할수 있다는점이 좋았고,
그래픽과 컬러가 짙은 초코이고, 테두리도 부드러워서 쌩얼에도 쓰기 좋고 가까운 친구들도 렌즈 낀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꾸안꾸 무드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
이전에 사용했던 렌즈보다 두께도 얇아서 착용감이 편했지만 컬러렌즈 특성인지 오래 낄수록 눈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드네요. 장시간 착용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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