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픽 이벤트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화장품이 워낙 많아 다른 건 다 주변에 나눔하고 이 제품만은 직접 써보려고 남겨뒀습니다.
이름에 카페인이 들어있고 짙은 브라운색의 제형이라 하루 한잔 이상은 꼭 마셔야되는 아메리카노같은 향을 기대했으나 향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향기가 좋은 기초를 선호하다보니 이 점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아주 약간의 점도가 느껴지는데 세안하자마자 찹찹 바르기 무난합니다.
요즘 토니모리 모찌 토너를 쓰고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별 차이가 느껴지지않아서 병행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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