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이라 부를 수 없음/따끔거림
짜냈을 때에는 미끄덩한게 꼭 샴푸 같았어요. 미장센 그 노란통 샴푸 검정색 버전ㅇㅇ
얼굴에 얹으면 엄청 간질거리면서 거품으로 변하고 설명대로
얹어두고 샤워하려다 얼마 안지나 따끔거림이 느껴져서 물을 묻혀 씻어내니 엄청난 양의 거품이 쏟아져나옴ㅋㅋㅋ
오바 좀 보태서 샤워해도 될것같았음
최근에 써봤던 비슷한 유형인 코이의 '플로우 크레마 소프트 마스크'도 그렇게 맘에 드는 제품은 아니지만 씻겨낼때도 딱 팩제만 녹아나오고 이거 페이셜마스크구나~라는 정체성은 있었단 말이죠
얘는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물에 닿았을때 묵직뻑뻑한 클렌징폼 거품으로 변함.. 이름에 '딥 클렌징' 붙었을 거 같은 그런 클폼ㅇㅇ 걍 계면활성제 푸짐하게 덮고 있다 씻어내린거임ㅋㅋㅋㅋ 그것도 설페이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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