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글리츠

밀키 소다 색상을 썼는데 진짜 보라색 파란색 핑크색 난리가 나가지고 쿨톤 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컬러인데 컬러만 완벽하고 재영이 조금 아쉽다 일단 되게 되게 물어서 바를때 양 조절이 좀 안 되고 눈 밑에 바르는 거라도 되게 살살 쓰는 데도 불구하고 되게 빨리 뭉개 집니다 왜 또 지속력 편에서도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닌거 같애 애가 좀 뭉개 지는 재형이고 오일리한 느낌이다 보니까 눈밑에바르 때 특히 눈이 주름이 없을 수가 없잖아 눈가 아래 있는 그런 주름이 아니고 진짜 애교살 조차도 사람피부다 보니까 주름이 없을 수가 없는데 그 주름 사이사이에 다 끼고 자꾸 지워져 이게 어디 날아가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꾸 지워지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어서재영이 조금만 달라졌음 좋겠다 털은 정말 너무 예쁜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예전에% 타즈 펜슬 사면은 비슷한 거를줬었거든요. 근데 걔는 이렇게까지 모르지 않았던 거 같은 데 왜 이렇게 물러 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얘도 비매품으로 받은 애도 마이클 리치인데 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멀쩡하고 얘는 진짜 털도 괜찮을 거야 지속력도 지금 제품보다 나왔던 거 같애요. 근데 왜 왜 이렇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