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요 딘토
👍가격
가격이 저렴해도 성능이 안좋으면 의미없다 생각했는데 후기가 좋아서 한번 써봤는데 3천원에 이정도? 완좋
👍지속력
전에 클리오 썼었는데 사바사겠지만 둘이 비슷함 큰 차이는 못느낌
👍번짐
없음. 섀도로 풀어주고 나가서 수정할 때 할 필요 크게 못느낌(아라 수정을 잘 안하는 편이긴함)
👍워터프루프
손등에 테스트해봄-> 수돗물 세게 틀었는데 안지워지고 안벗겨짐. 눈에 그렸을 때는 아직 안울어봐서 모르겠는데 렌즈낄 때 눈물흘리는 편인데 안지워짐
👍색상
그냥 블랙, 브라운 아니여서 안촌스럽고 좋고 자연스러워서 여뮤인데 넘좋 (51,52 둘다 쓰는중)
👎발림성
뻑뻑함..유튭후기보면 부드럽다는데 난 눈에 그릴 때 뻑뻑했음 그리고 면봉으로 지우면서 선따는데 이미 픽싱돼서 잘 안됨
👎두께
굳이 말하자면? 얇으면 좋은데 이건 평범함
결론 -> 3천원인데 다 평타 치니까 다 쓰면 이걸로 또 살 예정. 클리오도 좋지만 둘의 차이를 보면 클리오가 더 좋겠지만 엄청나게 크진 않다고 느낌. 그리고 아라 힘조절 못해서 자주 부러지는데 3천원이면 나같은 사람한테는 걍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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