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블루 제품은 브랜드 이전 전부터 연어토너 크림 앰플, 트리플베리 패드 쿠션 컨실러, 백옥 크림 앰플, 펜타베리 리페어 크림 등등 거의 모든 라인 다 썼는데 사실 전반적으로 다 만족했거든요 ?!!!!
그러다 다른 브랜드, 에스테틱 전용 제품들 사용 중이었는데 이 젤크림이 진정에 엄청 좋다고 홍보하시길래 오랜만에 헤브블루로 돌아왔답니다 🫢
근데 기대한 거 보다,, 전 듬뿍 발라도 금방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 단독 사용이 불가능하고 (저는 완전 지성입니당 !), 선크림 바를 때 밀려요 ㅠㅠㅠㅠ ➜ 이건 젤 타입 스킨케어 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ㅜ 그래서 살짝 아쉬웠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재구매까지는 안할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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