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찬바람 불 때 필요.
수분과 유분이 적절한 느낌으로
바르면 광채가 느껴진다.
화장하기 전에 발라도 들뜸 없이 조합이 무난함.
피부가 많이 자극받지 않은 날엔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데
내 피부가 워낙 ㅜ 예민해서 어떤 날엔 바르면 좀
“로션!!! 내 피부에 발렸다!!!!!! 불편해!!!!!” 유분감이 느껴질 수 있음. 그러나 보통의 피부라면 잘 쓸 수 있음.
대용량이라 몸에 바르기도 좋음.
보습력도 괜찮아서 찬바람 부는 날 사용했을 때
집에 들어왔을 때 “오? 좀 괜찮은데?” 라고 생각드는 제품.
요즘은 선크림으로만 마무리하고 화장 안해서
자주 쓰지는 않는 제품이지만
주변사람들한테는 추천하는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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