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루미르 섀도우를 개봉하면서 저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디자인이었는데요.
꺼내자마자 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나만의 특별한 선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부드러운 투명한 물결처럼 아래에
되어 있어서 처음 만나보는 디자인에 감탄했답니다.
루미에 섀도우 자체가 시간의 흐름속에서
빛의 요소를 담았다는 것을 표현했어요.
모든 컬러를 손목에 발색을 해보았는데요.
발림성과 발색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한번의 터치로 이렇게 발색이 되더라고요.
저는 손으로 쓰는 유형이라 막 문질러도
가루날림도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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