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수분에센스나 앰플 자주 발랐었는데 (주르륵 흐르는 제품들) 40대 되고부터 살짝 모자라다 싶으면 요거 쓰심될거에요 수분감이 많으면서도 약간 쫀쫀하게 얼굴을 잡아줍니다 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수분만 넣고 끝이아니라 피부가 수분을 받아 재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올해 처음으로 속건조? 그런게 생겨서 (단순 수분브족정도가 아니더군요 이게) 수분부족으로 턱과 볼에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깊은 상차를 남기는 성인성 여드름으로 악화 됐었는데 3일 바르고 가라앉고 7일째부터 다시 수분감 있는 피부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샘플써보고 너무 맘에들어서 구매해서 두통째 뜯었습니다 20때엔 리리코스 앰플 30대엔 아이오페 스템앰플 사용했었는데 40대엔 요아이 만났네요 단점은 가격 그거 하나인거 같은데 ... 1년에 1~2번정도 대용량이나 2배용량 스페셜 제품이 나오는걸로 압니다 (오휘나 숨이 그런제품이 꽤 있어요) 저도 그런 기획을 들였어요 그럼 살짝 가격을 세이브 할수 있으니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