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반짝 최고
제품에는 다양한 컬러들이 있는데
특히나 더블노트는 엄청 다채로운 컬러들의 펄감으로
영롱함의 대명사에 가까워서 냉큼 구매했죵!
- 극강의 글리터 반짝임
- All day 리빙 프루프
- 하루종일 지친 눈가피부케어
(워시오프 타입의 글리터)
- 섬세한 어플리케이터
더블노트 바른 사람 보면서 ‘더블노트 바른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더블노트였음 ㅋㅋㅋㅋㅋ
브러쉬가 엄청 가늘어서 눈 바로 아래에
콕콕 소량 바르기 딱 좋습니다
부드럽고 자극없는 텐션감을 가지고 있어서
눈에 자극없이 바를 수 있고
얇은 브러쉬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요
양조절 하기도 쉽더라구요 ㅎㅎ
크고 작은 펄 입자가 가득하고
오색펄감이라 더 영롱하게 반짝이는
리퀴드 글리터 제품이에요
엄청 반짝거려서 소량만 발라도 눈에 확 들어와요
크고 작은 펄 입자들이 각도에따라
오색펄을 띄어서 더 예쁜거 같아요!
화려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더블노트 글리터가 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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