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한 눈에도 휴식을 주고 싶을 때!
다음에 산다면 다른향을 살..듯...;
딱히 향이 내스타일 아님...; 근데 그렇다고 해서 쓰는동안 향 때문에 크게 거슬려서 못쓰겠다! 이런 정도는 아니었지만...이거 향 종류도 많던데..그래서 다른향도 써보고 싶다는 뜻..
지금보다 훨씬 더 어릴때 이런걸 처음 썼을때는(타사에 더 유명한걸로 먼저 써봄..🙄)눈이 따뜻해지는게...(그땐 따뜻보다 좀 뜨겁다 생각함..;)오히려 잘때 더 신경쓰여서 불편하다고 느꼈었는데...이제 써보니까 확실히 가~끔은 생각날거 같아요.
특히나 눈이 피로한 날에는 더더욱..!! 눈도 휴식을 줘야함...진짜..
뭔가 추억의 아이템?같은 느낌이라..오래간만에 써서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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