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핏 시카 카밍 트루 시트 마스크

좋지도 싫지도 않은 제품인데 또는 안쓸 것 같아요 우선, 쿨링감은 엄청 최고예요 냉장고에 넣어놓지도 않았는데 붙이니까 시원하더라구요. 떼고나서도 얼굴에 쿨링감이 계속 지속됐어요 트러블 있는 곳은 가끔씩 따갑더라구요. 그리고 냄새가 알코올에 찌든 티트리+허브향이라 굉장히 별로예요. 팩을 떼고나서는 지성피부인 저한텐 끈적거림이 심하다고 느껴졌는데 흡수를 시키고 나니까 오히려 에센스가 얼굴의 수분감을 뺏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건성들은 팩 사용 후 크림 필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