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지성 두피. 가느다란 데미지 세발 헤어. 열펌.잦은 염색으로 상태 거친 질감~ 🔶️ 연갈색을 띈 샴푸는 거품량은 적당하고, 시원한 멘솔향이 남니다. 🔶️ 세발시 시원한 쿨링 느낌이 적당히 자극 안될 만큼 있고 세발 하는 과정도 시원 시원 함니다. 🔶️ 그런데 문제는~ 이 샴푸는 제 두피에서는 기름이 빨리 참니다. 아침 세발 후 저녁 쯤엔 두피 쪽이 🔶️ 꽤 묵직한 느낌이 있고 필자는 가끔씩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버리는 버릇이 있는데 .., 특히 저녁쯤 머리를 쓸어 버릴 때의 느낌이 묵직 하고 무겁습니다. 🔶️ 이 느낌은 그다지 상쾌한 거와는 거리가 먼 느낌이라 저는 한두번 의심 속에 더 써보고 역시나 저와는 잘 안 맞으므로 자연스럽게 손절된 제품이 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