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SPF50+/PA++++]

달바가 선크림을 잘 만들기는 잘 만드는데.. 아직 기술력이 100%완벽하지는 않은 느낌? 다양한 판매처와 sns채널을 통해 홍보도 많이하고 모델 선정도 과감하게 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는 만큼 제품 연구에도 힘써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달바 에센스 선크림은 바를때 느낌은 참 촉촉하긴 한데 피부 위에서 기름기가 돌고, 그리고 뭔가 처음의 촉촉함이 지속이되지않아서 이게 손이 점점 가지 않음. 그래서 몇번 쓰다가 집 어딘가에 방치되어있음. 달바 톤업 선크림은 반면 기름기 부담스럽지 않게 딱 예쁜 윤광이도는데 건성피부기준으로 좀 건조하게 느껴질때도 있음. 톤업 선크림과 에센스 선크림만의 장점을 결합한다면 최고일텐데 아직까지는 한참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