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무향)
핑크
노랑(페이스앤바디)
보라(배드타임)
네 가지 다 써본 사람의 리뷰입니다.
존슨즈 제품을 가장 먼저 접했던 게 이 하얀색인데요.
남자친구가 바디로션 원래 절!대! 안 바르는데
이거 흰색 발라보고는
바디로션을 꾸준히 바르더라고요.
겨울에 하나도 안 간지럽다고…
한달에 두 통 삽니다. ㄷㄷ 저랑 같이 쓰느라구요. ㅋㅋ
다만 너무 건조하신 분들은
퇴근 후 샤워 직후에 발라주시고
자기전에 한번 더 발라주세요.
저희는 싹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은 게 너무 좋았는데
그게 가볍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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