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몰랐는데, 둔감한장, 예민한 장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예민한 장을 먼저 샀었는데
평소에 ㄸ ㅗ ㅇ 을 잘 못 누는 편이라서
나중에 알고 둔감한 장 유산균을 샀습니다
둘다 알약이 작은 편은 아니고
알약 보관에 좋은 통으로 제작되어서
하루마다 소분 안해두고
그때그때 꺼내먹고 있어요!
알약이 가루형 보다 장에 생존해서 갈 확률이 높다고 해서
가루형만 주구장창 먹다가 바꿨어요
그리고 유산균도 자주자주 바꿔줘야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둔감한장으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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