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토너 대용으로 사용하면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맑고 환하게 가꿔줘요
여름철 자외선이나 마스크로 자극을 받았다면 화장솜에 덜어 팩처럼 활용하도록 추천해요.
수분을 뺏긴 피부에 여러 번 덧바르면 크림을 바른 듯 오랜 보습을 경험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요.
더불어 재활용 성을 높인 친환경 용기를 사용했아요.
성분 역시 믿을 만해요.
제주의 청정 바람과 햇살을 맞고 자란 비자 나무 추출물을 오롯이 담았는데 이는 FSC 인증을 받은 숲에서 생산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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