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젤 제형으로 흡수력이 빨라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요.
눈가 피부 온도를 약 1.65℃ 낮춰주는 스테인리스스틸로 구성되어 있어서
눈 밑과 눈두덩, 눈썹뼈, 관자놀이까지 마사지하고 피로감이 느껴지는 부위는 누르며 지압했어요.
조금만 힘을 줘도 시원함이 느껴지니 지압점을 찾아 꾹꾹 누르듯 마사지하면 돼요.
눈가를 개운하게 풀어준다는 점이 있고, 큰 자극 없이 이토록 시원하게 지압해 주는 제품은 처음이에요.
장시간 모니터를 봐서인지 눈가에 심한 피로감을 느꼈는데, 스틸 완드로 지압한 후 눈가 전반에 흐르는 개운한 느낌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가벼운 제형이라 비립종 걱정 없이 바를 수 있었고, 아침에 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