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바이럴 제품
옛날에 바이럴에 속아서 산 제품
교묘하게 커뮤니티나 SNS 광고로(광고 아닌척) 바이럴 하는거.. 지금은 잘 구분하는데 예전엔 잘 몰랐었나봐요 광고 아닌 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바이럴이었던..
바하고 뭐고 그냥 평범한 각질제거겔이고 좋을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중소기업 제품이니 대기업에 비해 제품력이 더 좋을리도 없구요. 바이럴 업체 자체가 제품력에 자신 없다는 뜻이라 반코르 자체를 바이럴 브랜드로 걸러요
딱히 좋은 점 없었고 남아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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