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티형 생리대 대신.
팬티형 생리대가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필수였어요!
양이 워낙 많아서...
오버나이트로도 밤에 버티는게 힘들다보니;;
자다보면 새있고, 넘쳐나고ㅡㅡ
템포를 하고, 오버나이트를 해야 잘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인 티가 안난다는 건데,
제가 사용하는 용도가 이중으로 보완하는 용도이다 보니
가장 큰 장점을 누리질 못했네요.
착용할 때 좀 아프기도 하고, 가끔 양이 많으면 안에서
부풀어서 뺄때도 힘들기도 해요.
대신 처리하기는 편해요.
그냥 변기에 내려도 막힌적은 없습니다.
지금은 수영장이나, 바닷가 갈때만 잠시 사용하는 용도로
쓰는데, 그때 편하게 사용해요.
근데, 물 속에 오래있음 물도 흡수해서ㅠㅠ
전 오래착용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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