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당김없는 클렌징
스킨케어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한 클렌징폼!
저는 민감성 이기도 하고 세안 후 피부당김이 있거나 뻑뻑한 끝마무리를 무척 싫어합니다.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갈색빛의 쫀쫀한 크림제형의 클렌징폼이라서 엄지손톱보다 작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나고 밀도가 촘촘하네요.
그래서 세안할때의 부드러움도 좋았어요.
마무리 물세안 하고 나서도 촉촉함이 남아있고, 피부당김 없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자극없이 순하면서 촉촉함이 느껴지는 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꾸준히 써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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