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먹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장 건강 챙겨야한다고 해서 8개월치를 미리 샀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한 알 먹는 루틴이 생겼네요.
장에 유익균을 많이 남겨둔다고 해서 섭취 중입니다. 초반에 섭취할 때는 배변 활동도 전보다는 비교적 원활해 진 거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꾸준히.먹어서 그런지 그 이후의 효과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있네요. 장에 유익균이 많이 남아있길 기대하면서 꾸준히 먹는 중입니다.
알 크기는 중간 정도이고, 목넘기기 편해서 좋긴합니다. 용기도 가볍고 그래서 어디 나갈때도 챙겨나가기 좋아요. 대신 가격이 비싼 편이라서 세일 할 때 사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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