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리 아이 팔레트

작고 귀여워서 글리토리, 알밤토리, 베리토리 구매했어요 처음에 글리토리만 샀는데 넘 작고 귀엽고 예쁜거에요 그래서 나머지 더 샀습니다 특히 글리토리는 국내브랜드에서 첨보는 시도였어요 걍 볼땐 다 화이트글리터같은데 발색하면 핑크빔,블루빔,라임빔 등등으로 다양하게 올라와서 신기합니다 입자가 커서 저는 하라로는 안쓰고 눈에만 써요 알밤토리는 온전히 힙블루만보고 구매했는데 극쿨에 새틴블루광이라 여름에 잘썼습니다 베리토리는 봄웜에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여쿨인 저도 잘쓰고있어요 넓게 눈가에 발라주는데 상큼해보이고 눈이 부어보이지않아서 꽤 잘써요 지속력 나쁘지 않고 발색도 잘 올라와서 저는 대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