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에서 나온 콜라겐이라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
짙은 갈색의 마시는 액상타입으로, 보기에는 살짝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맛은 괜찮더라구요. 비린향도 전혀 없어요 제 기준 엄청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달달한 과일차같은 맛이라 전혀 역하진 않았어요 효과를 느낀다면 꾸준히 복용할수있을 맛. 저는 타사 체험으로 30ml 1병을 먹어봤던터라 체감되는 효과를 느끼기에는 부족했던것같은데, 오래 먹어보신분들의 만족후기가 보이는것같아서 구매해보고싶다 느꼈던 제품이었어요 근데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네요. 칼로리도 46이었나? 50미만이라 칼로리 신경쓰시는분들도 딱히 거슬리지 않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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