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닝패치 뚜껑을 열면 안쪽에 플레이트로 덮여있어서 저 위에 스패츌러를 쓰고 보관하고 쓰면 스패츌러 잃어버릴 일이 없어요! 위생적으로 아이패치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역시나 장점이구요 ㅎㅎ저는 눈밑 주변이랑 볼 중앙부쪽에 특히 잡티가 많아서 보통 양쪽에 하나씩 각각 붙여줘서 빅사이즈 패치 두개를 동시에 스패츌러로 꺼내서 쓰고 있어요!
패치가 굉장히 탱탱한데 내용물이 딱 적당량만 묻어져있어서 뚝뚝 흘러내리진 않더라구용ㅎㅎ 덕분에 깔끔하게 붙였다가 떼어내며 관리 가능해요😀
살짝 거리를 두고 보면 그냥 투명한 아이패치처럼 보이고 탱글탱글한 그런 패치인 것 같았어요
덕분에 피부에 붙여주면 챡-하고 달라붙고 쉽게 떨어지진 않아서 밀착력 부분에 있어서도 꽤 만족스러웠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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