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으로는 쿨링향도 나쁘지 않아요
1. 발을 씻자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코튼향인데..
그건 385미리 밖에 안나와서
대용량 510미리가 나오는 것중
레몬, 자몽향은 너무 은은해서 청소용은 아니것 같아서
그냥 쿨링으로 사보았어요
2. 빙고!!!
사실 몸에 써보지는 않아서 쿨링감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비누향이 나요 아이 깨끗해…같은 향이예요.
3. 저는 이 제품은 주로 주방에서 행주를 빨때나 주방싱크대 청소를 할때 사용하고, 코튼향은 화장실용으로 나누어서 쓰고 있는데..
코튼향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이 쿨링향을 주방이나 욕실 모두 사용해나 되나 싶긴 해요..
4. 발을 씻자 제품은 사실 손빨래 용이나 얼룩제거 용으로도 쓰면 좋다는 거 아시죠?
자잘한 손걸래나 행주빨때 써도 때가 잘 지워지고
바닥타일이나 얼룩, 식탁 유리에 뭍은 김치국물 얼룩이나 냄새 지울때도 잘 지워지곤 해서..정말 만능템이긴 해요..
하지만 위생을 생각하면 물로 잘 헹궈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발을 씻자는..올영이 제일 싸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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