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질감의 매트 립을 선호 해서 브랜드 별로 구입해서 사용 중이에요. 샤넬 알뤼르 벨벳 립스틱은 보송한 마무리감과 당기지 않는 촉촉한 느낌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입술에 립스틱 제형을 올려 답답해지는 느낌보다 입술을 물들이는 틴트처럼 샤라락 발라져서 수채화 같은 느낌의 그라데이션이 너무 이쁘게 표현됩니다.
발색력은 좋은 편이라 보통 한 번 쓰윽 발라줘도 육안 컬러가 그대로 연출됩니다.
입술주름에 끼임이 전혀 없어서 가볍게,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립스틱이에요.
44 라 디바 컬러는 푸른빛이 가득 담긴 푸시아 컬러인데, 여타의 푸시아와는 다른 컬러라서 겨쿨이 발랐을 때, 환하게 밝혀줍니다. 한정 컬러일때 4개 쟁였고 그 다음에 온고잉이 되어서 안심한 컬러에요. 고급스럽게 표현되는 컬러가 매력적이고 특히 이 제품은 풀립도 이쁘지만 그라데이션이 이쁘게 되니 꼭 츄라이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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