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썼던 제품입니다. 땀이 많아서 여름은 진짜 지옥 오브 지옥인데, 이 제품 때문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옥수수향이 전반적 베이비 파우더 향 속에 살짝 묻어있는 편입니다. 피부에 바르면 수분기를 빠르게 흡수 해 금방 보송보송하게 됩니다. 오금, 팔 안쪽 같이 접히는 부분에 발라주시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전 아침에 일어나면 꼭 이 제품을 바른 부위에 하얗게 뭉치더라고요. 그래도 여름철엔, 특히 땀 많은 분들에겐 꼭 쓰시라고 강추드리는 제품입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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