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위에 덧그리기 좋음
요즘 아이라인 그린 후에 풀어줄 때 이것만 사용중
*풀어주는 섀도우는 추억으로 남게된 갈라파고스
세로 길이가 너무 짧지않고 적당히 길어서 기존에 그려둔 라인 위에 얇게 따라 그리기에 너무 좋음
구매 후 대략 10번 정도 세척 했는데 세척 후에도 모양 유지 잘 되고 아직까지 퍼짐도 없음
전에는 젤타입 라이너 바르는 용도로 사서 몇 번 썼는데...
개인적으로 젤은 작은 사선 브러쉬로 그리는게 제일 좋았고 255는 1.라이너 대신 섀도우로 그릴때 2.라이너 그린 후 블렌딩용 이렇게 2가지로 썼을때가 가장 만족스러웠음
요즘은 라이너 그린 곳 위에 선 따라 얇게 블렌딩용으로 덮어주는 용도로 매일 쓰는 브러쉬 중 하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