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드렁슨드렁슨 쿨쿨띠 해도 회사 가면 기력 1나도 없고, 개힘든거 직장인들 다 그럴 것임. 눈물난다. 그럴 때마다 하나 똑 따서 입 안에 털어주면 안대쓰고 음식먹는 백종원 마냥 우옹? 우오옹? 하면서 기운이 솟아남. 요즘 이런류 많은데, 아무래도 알약까지 있는 제품이라 그런가 효과가 남다름. 주말에 개피곤한데도 이거 먹으니까 그 날 새벽까지 놀았음ㅋ 나의 체력부스터임. 좋은거 알아서 엄마도 맨날 훔쳐감. 벌써 박스에 절반도 안남음. 엄마 양심 무엇? 엄마들이 좋다고 하는거 모다? 개좋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