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뷰티푸드 중에 젤리형이 많이 나와서 영양제나 약이라는 거부감이 적게 뷰티푸드로 섭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메타그린을 워낙 좋아해서 기대를 갖고 먹었는데 한포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요.
맛은 신맛이 강하게 나는데 오후에 아무 생각 없이 먹다가 순간적으로 정신이 화들짝 들게 만드는 신맛이 느껴집니다. 레몬+깔라만시 같은데 신맛이 강하긴 해도 순식간에 넘어갑니다. 젤리에 알갱이 같은 것도 보이는데 몇 번 씹다보면 금방 넘어갑니다.
신맛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먹어도 속에도 부담이 없어요.
평소에 유산균을 먹고 있어서 화장실 가는 부담음 없는 편인데 먹고 나서 대장 운동이 좀 더 되는 느낌이어서 화장실을 가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사 직후에 먹으니 알약으로 먹지 않아도 체중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쪽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