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습윤 밴드 조각내서 붙였는데 요즘은 국소부위에 맞춰서 작게 나와서 좋아요
초창기 화장품가게에서 파는 여드름 패치는 그냥 테이프를 붙이는 느낌이라 얼굴엔 끈적임이 남고 뾰루지가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 들기는 커녕 그냥 허공에 돈날리고 자극 주는 느낌?
염증을 빨아드리지 못하니 테이프랑 진물사이에 떠서 금방 떨어졋는데..ㅜㅜㅜ
요즘 너무잘나와요 심지어 잘안떨어지게 테두리기도 더 얇게나오고
진물도 잘 흡수해주면 테이밴드가 띵띵 붓고 ㅎㅎ 얼마나 진물을 흡수햇는지 눈에 보여 좋아요
여드름을 잘못짜 상처나거나 짜서 구멍이 생긴곳에 붙이면 진물을 없애주고 상처가 아무는 것이 느껴죠 구래도 약국에서파는 습윤 밴드랑 차이가 나긴하지만 작게 안잘라서 써도되고.. 밴드 바닥에 깔린 투명 필름지는 반절이 니눠지니 끈적인 부분이 손에 안만져지고 붙일수 있어서 더욱 위생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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