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투 쓰리 포 버블버블 미세한 폼으로 구성되어 있는 버블 클렌저입니다 그렇게 독한 느낌을 가진 강한 세정제는 아니라는 생각에 아침 세안이라든지 점심에 얼굴 너무 답답할 때 요새 비가 많이 내리니까 그런 경우에 사용했는데 좋습니다
제품 설명에도 참고하면 알 수 있듯 리무버까지 필요 없는 강력한 세안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따로 제 피부에 크게 튀는 점은 없어서 무난무난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폼클렌 징처럼 짜서 쓰는게 아닌 버블로 나오기 때문에 누군가에는 약간 묽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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