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리치칫뿡
: 이름 너무 귀여워서 샀어요 ㅋ..
새 컬러들은 제품 색이 다 보이게 투명한 패키지여서 좀 더 제 취향이에요 깔끔해 보이고 색 구분이 편해서 굿
거기다 약간의 플럼핑, 틴트와 립글로스의 사이인 느낌에다가 ~ 금방 메말라버리지 않는 촉촉함!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립밤 대용으로 바르기도 괜찮고 생각보다 계속 손이 계속 가.. 보통 이런 제형은 음료 한두 번 마시면 촉촉한 느낌 싹 사라지던데 얘는 자고 일어나도 촉촉해서 더 손이 가는 거 같아요(플럼핑도 강하지 않아서 부담 x)
얘도 가격이 만 원인데 가격 대비 숨은 꿀 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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