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확실히 밝혀주긴함
지금은 모르겠지만 작년? 재작년? 한참 인기있을 때 써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기준에선 백탁이 좀 있어서 피부 하얀분이 사용해야 어색하지 않을 선쿠션이였어요ㅋㅋ
바르고 나면 목하고 색깔이 다른??ㅠ
이 제품의 장점은 바르면 시원한 쿨링감, 수분감, 성분입니다.
민감해도 잘 맞았고 뒤집어지지 않았어요.
시간지나면 수분이 날아가고 살짝 건조해지고 땀, 기름과 뭉치는건 덜해서 자연스럽지만, 더워서 홍조가 올라올수록 더 얼굴이 허옇게 보이는 것 같아서 저는 그점이 별로였어요.
정가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니 할인을 자주하니까~
무난히 쓸 수분 톤업 선쿠션 찾는분들은 이거 써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