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러움. 사람들이 렌즈낀줄 모름
필자의 검은자 직경 = 13.5
선호하는 직경 = 13.8
퍼스퍼릴콜린 재질 선호(이외의 재질은 건조해서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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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원데이 치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착용감.
물론 장시간 착용시에는 건조감이 없지는 않았음.
[디자인]
투톤컬러라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좌우 눈동자 밝은 부분이 대칭이 안 맞는 게 보이나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은 모르는 듯.
대부분의 한국인 검은자랑 비슷한 디자인이라서 렌즈 낀 줄도 몰라봄. 데일리로도 문제없을 듯.
직경이나 디자인이나 필자에겐 쌩눈이나 다름없었어서
데일리로 튀지 않고 쓰려한다면 쓰겠지만,
그럴바엔 그냥 투명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안 건조한 워터렌즈가 낫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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