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은 쓰지마라…ㅠㅠ!!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리뷰 의무 없음]
평소 13호 톤의 여쿨~봄웜라 사이의 톤을 가진 사람입니다.
반팔을 입을 때나 파운데이션에 비하여 목 색이 조금 어두울 때 사용해주고 있어요. 일단 미백은 정말 끝내주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고 촉촉한 제형 때문인지 잘 발리고 빠르게 픽싱 되더라구요. 근데 그 픽싱 되는 게 안 묻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건조하게 피부랑 붙어 버리는 느낌 ‘의자 시트나 옷에 다 묻고 지워지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건성분들은 하얗게 각질처럼 뜰 확률이 높습니다
확실한 건 촉촉해서 발림이 좋고 미백 효과는 짱인 것 같아요 최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