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에 손이 제일 잘 감
평소에 고데기에 손도 안대는데 그나마 이거 쓰고나서 손댈 수 있게됨
기존 열고데 제품에 비하면 손상이 덜 된다고 느껴졌음
젖은 머리 상태에서는 잘 안되고 반 이상 마른 상태에서 해야 어느정도 말아지는데 정말 별다른 스킬이 필요없음
왼쪽, 오른쪽 나눠서 낄 수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말건지 확인 후 꽂아서 쓰면됨
빗이랑 롤처럼 생긴건 잘 안써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못하겠음
사실 머리 마는것도 어디 놀러 나갈때나 쓰지 평일엔 출근하기
바빠서 머리도 제대로 안말리고 나가서 막상 손은 잘 안감
오히려 저기 안에 들어있는 드라이기를 제일 잘 쓰고있음
바람의 세기도 적당하고 막 말려도 머릿결이 덜 상하는것 같음
그래도 최대한 머릿결 방향 지켜서 뿌리부터 말리려고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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