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바세린 같아요.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 없을 듯 해요.
바세린보다 휴대하면서 바르기에 좋아서
항상 파우치에 들고 다니면서 발라요.
수부지성 피부라서 얼굴에는 한겨울에 틀때
빼고는 왠만하면 바를 일 없어요.
주로 입술 각질 부각 심할때나
손가락 한포진때문에 건조할때 바르는데
보습력이 일반 로션이나 핸드크림보다도 좋아요.
다만 바른 직후에는 유분감이 심해서
손가락에 바르면 말리고 활동 하세요.
피부가 건조해서 벗겨진 곳에 발라도
따가움 전혀 없어서 순하게 사용 가능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