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병씩만 챙겨먹으면 되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과일맛? 석류맛?이 나는데 딱 어느 하나다 싶은 맛은 아니에요. 처음 먹을 때는 약간 당황스러운 맛이었는데 두번째 먹을 떄부터는 바로 익숙해져서 제형이나 맛에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꾸준히 먹으면서 건조함이 잡혀서 좋았어요. 그리고 모발이 건강해지는 느낌? 변화가 눈에 보이다보니 먹을 수 있을 떄는 꼭 먹고 있어요.
근데 가격이 진짜 높은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리뉴얼할 때마다 가격은 꾸준하게 오르는 것 같아서 부담됩니다.
성분으로 보면 같은 브랜드에 추가된 더 비싼 라인도 있어서 상위라인도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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