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향도 은은하고 파란물결에 금가루가 돌아다니니 한번 즐겨보는 입욕제로는 좋았음. 가끔씩 여행갔을 때 하나씩 사고 즐겨보는 정도. 한국에서는 생산안된대서 더 비싸게 팔기도하고 별로 취미?까지는 없는지라 잘 사용하진 않음.
그래도 한번씩 해보는건 나쁘지 않아고 생각해요. 근데 금가루가 몸에서 안떨어져서 걍 붙이고 잠 ㅎㅎ...
러쉬가 환경에 관심있다는 기업아니었나 솔직히 물 한번받는데 10리터 갈텐데 물 정화에는 딱히 환경적이지 않은 아이템인데 러쉬입장에서는 포기할 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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