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슥 바르면 컬러섀도처럼 발색이 되고 그냥 콩 찍어서 톡톡하면 글리터만 묻어나와소 저는 콩 찍어서 톡톡해요! 근데 양이 많아서 소량쓰다보니 이거 저 나중에 결혼하면 딸한테 물려줄수잇을 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명하다고 무작정 그때 생각없이 이거삿는데 전 쿨톤???? 봄웜??? 느낌이라 좀 하얀색? 핑크? 피치? 이런거 살껄 구랬나봐요 근데 애초에 컬러가 그렇게 보이는 제품은 아니라서(컬러섀도우 느낌이 아니라 딱 글리터 느낌임!) 써보니까 유명한 이유가 잇기는해요!! 다른 제품은 눈에 막 들어가고 속눈썹에 붙고 난린데 얘는 그러지는 않아요!! 제가 메이크업 연습 때문에 샵선생님한테 코칭 받는데 제가 이거 바르려니까 이거 신부웨딩때 진짜 이쑤시개 만큼 조금 바른다고 ㅋㅋㅋㅋㅋㅋ 전 펄 좋아해서 막 쓰거든요 진짜 웃겻음 ㅠㅠㅋㅋㅋ 진짜 조금만 콩 해도 너무너무 이뿌고 눈알??이 좀 동태눈이 아니라 반짝여보인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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