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님이 만드신 브랜드죠.
투슬래시포의 글레이즈 립 체인저!
지금은 총 일곱 가지 호수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누 블랙 사용해봤어요 :)
사실 어떻게 보면
투슬래시포의 글레이즈 립 체인저가
지금은 흔하디 흔한 멜팅밤의 원조격(?)인데요.
글레이즈 립 체인저는 발색에 따라 원하는 무드 연출이 가능하고,
녹아들 듯이 얇게 멜팅되는 글레이즈 텍스처예요.
또, 저자극 플럼핑 효과가 들어가 있어서
볼륨감 있는 립 연출이 가능한 립이예요!
매일매일 다른 룩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의 컬러를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게
립 체인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이 좌표가 되듯이,
정말 그 어떤 텍스처의 립과 함꼐해도
궁합이 정말 좋은 립이고요.
또, 누블랙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발라도
전혀 엄하지 않고 정말 분위기 메이커더라고요 :)
다른 호수들도 전부 쟁이고 싶은..!
싹 다 드래곤볼하고 싶은 립은 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ㅎ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