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팩보단 토너팩같은 느낌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좋습니다. 대용량이라 시트지가 부직포 같으면 어쩌나 했는데 뻣뻣하지 않고 얇아서 밀착력이 좋더라구요. 개별 포장으로 나오는 마스크 팩만큼의 퀄리티나 촉촉함이 있는 건 아니지만 5분 동안 간단히 쓰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에센스도 워터리하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구요. 사용시간이 짧아서 아침에 쓰기 좋았어요. 다만 겨울이나 나이트 케어 용으로는 촉촉함이 부족해 아쉬울 것 같아요. 뽑아쓰는 4종 중에 가장 가볍고 쿨링감이 있어서 여름에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하 성분이 있어서 지성 피부이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민감성이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샤인머스캣>도토리>당근>유자 순서대로 산뜻한 제형입니다. 집게도 있어서 위생적으로 꺼낼 수 있고 에센스 양도 넉넉해서 나중에 꺼내 쓰는 팩이 메마를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대신 뚜껑을 꼭 잘 닫아야겠네요. 통에 들어간 제품이라 공기 노출이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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